검색결과
  • 여름엔 빙하·고래 크루즈, 겨울엔 오로라·개썰매 체험

    지구온난화는 북극지방에 천연자원 개발뿐 아니라 관광산업이란 새로운 선물도 안겨 주고 있다. 얼어붙은 바다와 동토(凍土)가 열리면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관광객들이 갈

    중앙선데이

    2016.06.26 01:03

  •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로키산맥은 캐나다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푸른 고산 목초지, 영롱하게 빛나는 청록빛 호수, 힐링 그 자체의 원시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다양한

    중앙일보

    2016.06.23 00:01

  • [커버스토리 CANADA] 몰라서 못 갔던 동부의 매력 ②

    [커버스토리 CANADA] 몰라서 못 갔던 동부의 매력 ②

    | 온타리오가 품은 보석 같은 풍경 오타와의 상징 ‘리도 운하’. 오래된 건축물과 어우러진 야경이 낭만적이다.대도시 토론토가 매력적인 건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천혜의 절경을 품은

    중앙일보

    2016.05.25 00:03

  • [기네스북에 오른 각종 골프 기록] 일주일에 2000홀 돌며 버디 493개

    [기네스북에 오른 각종 골프 기록] 일주일에 2000홀 돌며 버디 493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클럽인 6m24cm의 드라이버를 만든 마이클 퍼는 2014년 11월 4일 이 클럽을 휘둘러 고작 63야드를 보냈다.이 세상에서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기록을 집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15 00:02

  • 함평 나비 15만 마리, 깜짝 연휴에 날개 활짝

    함평 나비 15만 마리, 깜짝 연휴에 날개 활짝

    5월 연휴 관광객을 잡기 위한 지자체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함평나비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직원들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사진 함평군·고양

    중앙일보

    2016.04.29 01:41

  • [오늘의 JTBC] 김숙의 조신한 며느리 연기

    [오늘의 JTBC] 김숙의 조신한 며느리 연기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강릉을 찾아 윤정수의 외삼촌을 만난다.김숙은 만남에 앞서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머리와 옷매무새를 단정히 한다.

    중앙일보

    2016.04.05 00:02

  • 스키어의 로망, 캐나다 밴프·레이크루이스

    스키어의 로망, 캐나다 밴프·레이크루이스

    캐나다 알버타주의 산악마을 밴프, 레이크루이스는 전 세계 스키·스노보드 매니어가 한번은 가고파 하는 꿈의 여행지다. 로키산맥의 중심인 밴프, 레이크루이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손으로

    중앙일보

    2016.01.21 11:44

  • [화제] 설산 위 ‘빛의 커튼’ … 그 황홀한 만남

    [화제] 설산 위 ‘빛의 커튼’ … 그 황홀한 만남

    │ 캐나다 유콘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로 이뤄져 있다. 준주는 인구가 적고, 정치적으로 독립성이 낮다. 연방 정부나 주변 주정부의 간섭을 받는다. 구태여 딱딱한 이야기를 풀

    중앙일보

    2015.12.31 00:01

  • 10월 개최 '국제건강장수포럼' 준비 이상無

    10월 개최 '국제건강장수포럼' 준비 이상無

    좌로부터: 장세환, 류신우(유명화가, 국제건강장수연구회 캐나다 지회장), 장발강(전 중국체육총국 부국장, 현 중국노인체육회 회장, 차관), 김한규(김영삼대통령 당 비서실장, 20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08 19:06

  • [Here is The Best] 창문만 열어도 오로라가 쏟아진다

    [Here is The Best] 창문만 열어도 오로라가 쏟아진다

    클루아니 호수 카누 체험. 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로 이루어진 나라다. 준주 중에서 서북부에 위치한 유콘(Yukon)은 가장 면적이 작은 지역이다. 그러나 유콘의 자연은 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5 00:01

  •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꼽히는 스칸디나브 스파 휘슬러. 북적한 스키 시즌이 끝나면, 산책과 스파를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된다. 본질은 자기 치유이고 자기 보상이다. 쳇바퀴 일상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00:01

  • 고요한 '눈의 나라' 에 홀리다

    고요한 '눈의 나라' 에 홀리다

    동 터오는 능선이 새하얗다. 태양이 널찍한 설원 위로 말간 얼굴을 드러낸다. 잠시잠깐 붉게 물들었던 하늘에 이내 몽글몽글 구름이 모인다. 그리고선 하늘은 연방 눈을 쏟아내기 시작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7 11:46

  • 세계 명소로 지정된 서울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서울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5년 가봐야 할 세계의 명소 52선’ 중 33위에 올랐다. NYT는 7일 발표한 이 리스트에서 서울의 명소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

    중앙일보

    2015.01.07 14:14

  • 1월엔 로키산맥 있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나볼까

    1월엔 로키산맥 있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나볼까

    하나투어가 새해 첫 ‘이달의 도시’로 캐나다 앨버타 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도시는 전 세계 여행지를 매달 소개하는 하나투어의 캠페인이다. 알짜 여행정보와 할인 혜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5 16:52

  • 제주도 본받아 … 14개 올레길 연 일본 규슈

    제주도 본받아 … 14개 올레길 연 일본 규슈

    일본 규슈 올레 전경. 녹차로 유명한 야메중앙대다원을 걷는 총 길이 9.2㎞ 코스다. [사진 ㈔제주 올레]제주도 올레길의 인기가 일본 열도 남단 규슈(九州) 섬으로 확산됐다. 20

    중앙일보

    2014.12.10 02:35

  • [커버스토리] 이왕이면 '큰물' 에서 놀자

    [커버스토리] 이왕이면 '큰물' 에서 놀자

    대한민국은 워터파크 공화국이다. 10년 전만 해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장소는 해수욕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파도 일렁이는 대형 풀장이나 비명소리 가득한 워터 슬라이드가 우리의 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08:43

  • [커버스토리] 이왕이면 '큰물' 에서 놀자

    [커버스토리] 이왕이면 '큰물' 에서 놀자

    롯데워터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자이언트 볼케이노’는 하루 최대 10번 용암을 토해 낸다. 화산 앞에는 세계에서 셋째로 큰 파도풀에서 거대한 파도가 몰아친다. 대한민국은 워터파크

    중앙일보

    2014.06.20 00:02

  • 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힐링 여행

    일본 소도시로 떠나는 힐링 여행

    1 나가노 노자와 온천 거리. 비탈길을 따라 특산품을 파는 작은 상점이 늘어서 있다. 2 니가타현 다카다 공원은 봄에는 벚꽃이 가득피고, 겨울에는 설경을 자랑한다. 3 니가타에 있

    중앙일보

    2013.12.24 09:23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하얀 눈 이야기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하얀 눈 이야기

    한영익 기자지난달 15일 설악산 대청봉에 첫눈이 내렸죠. 강원도내 스키장들도 눈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눈(雪)의 계절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첫눈은 누군가에겐 설레임, 다

    중앙일보

    2013.11.07 00:10

  • [단신] 충남교육청, 비만예방 자문위원 위촉 外

    충남교육청, 비만예방 자문위원 위촉 순천향대 천안병원 유경희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충남교육청의 비만예방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으로 유 교수는 충남교육청이 진행하는 학생

    중앙일보

    2013.10.15 00:02

  •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로키의 설산에 아침노을이 물들었다. 로키산맥은 길이 4800㎞의 장대한 설산(雪山)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중에서 캐나다 영토에 속한 1600㎞

    중앙일보

    2013.01.11 04:00

  • 연말연시 한인 사망사고 잇달아

    다수의 한인을 태운 관광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 최소 7명의 한인이 사망했다. 또 성탄절을 맞아 여행을 떠난 뒤 연락이 두절된 60대 한인 노부부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지난

    미주중앙

    2013.01.03 07:42

  • 알프스 빙하수 … 접시꽃 증류수 … ‘바르는 물’에 스토리가 있다

    알프스 빙하수 … 접시꽃 증류수 … ‘바르는 물’에 스토리가 있다

    돈을 주고 물을 사먹는 세상이다. 백화점에는 ‘더 좋은 물’을 찾는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십 종의 수입 생수가 진열돼 있다. 좋은 물을 추천해주는 ‘워터 소믈리에’라

    중앙일보

    2012.08.04 00:06

  •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한진관광 ‘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 얼음·얼음·얼음 …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중앙일보

    2012.06.26 04:04